아이들의 눈으로...
몇년전 활발하게 활동했던 디카 동호회 디모 처음 출사때..찍은 사진을 다시 보다가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이 너무 좋았습니다.... 어릴때 모든걸 할수있다고 생각했었던 그 생각을 지금도 한번 해보고 싶고, 그때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갈수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이 사진을 보면서 나는군요.. 다들 항상 밝게웃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. 카메라를 보고 신기해 하던 아이들.... 다시 보니 해맑은 웃음.. 다시 보고싶군요.. 처음에는 출사를 온 우리를 보고 잘 웃지도 않았는데... 이 사진 찍을때쯔음은 이쁘게 잘 웃더군요~ ^^ Canon G2